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27일 === ||<-10> {{{#ffffff '''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'''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이상호(1989)|이상호]]([[2루수|2B]]) || [[노진혁]]([[3루수|3B]]) || [[나성범]]([[우익수|RF]]) || [[재비어 스크럭스|스크럭스]]([[1루수|1B]]) || [[박석민]]([[지명타자|DH]]) || [[권희동]]([[좌익수|LF]]) || [[박헌욱]]([[중견수|CF]]) || [[손시헌]]([[유격수|SS]]) || [[박광열]]([[포수|C]]) || 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 || ||<-15> '''{{{#ffffff 5월 27일, 14:00 ~ 17:08 (3시간 8분), [[마산 야구장|{{{#ffffff 마산 야구장}}}]] 8,019명 / 취소 경기 누적 횟수 : 3회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KIA}}}'''||[[한승혁]]||0||2||2||0||1||0||2||2||3|| '''12'''||17||0||3|| || '''{{{#ffffff NC}}}'''||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||0||0||0||0||0||0||1||0||0|| '''1'''||4||1||5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승 : [[한승혁]], 패 : 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[br]결승타 : [[나지완]](2회 1사 1, 3루서 우익수 희생플라이) || [[https://youtu.be/2lKBxOLaBc0|하이라이트]] 나오는 투수마다 난타를 당하고, 타자들은 기회를 만들어 놓고도 도무지 살리지를 못하며, 홈팬들 앞에서 11점차의 대패를 당했다. 선발 구창모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좋은 출발을 하는 듯 했으나 2회 3개의 안타와 2번의 폭투로 2실점을 했고, 3회에는 4연속 피안타를 포함해 총 5피안타로 2실점했다. [[나지완]]의 병살타가 아니었더라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었던 상황. 5회에는 [[최형우]]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. 6회에는 [[정수민]]이 연속 볼넷과 희생 번트로 1사 2, 3루의 위기에 몰렸음에도 삼진과 직선타로 실점하지 않았지만 7회에는 [[최금강]]이 3피안타 1피홈런으로 2점을 추가 실점했다. 8회에는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가 올라왔지만 역시 4피안타 2실점했고, 9회에는 [[노진혁]]의 실책으로 이닝을 끝내지 못한 상황에서 [[박준태(1991)|박준태]]에게 쓰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. 이번 주 들어 무려 네 번째 두 자릿수 실점. 마운드는 거의 2군 수준이었다. 타선은 최근 부진했던 [[한승혁]]에게 꽁꽁 묶였다. NC 타선의 상태를 말해주는 부분. 그나마 [[이재학]]은 무너진 NC 투수진에서 [[왕웨이중]]과 더불어 제몫을 해주는 몇 안되는 투수였기에 KIA 타선이 묶여버렸어도 의외라고 할 것까진 없었다. 상대 선발인 [[양현종]]도 6이닝 2실점으로 제몫을 했으므로, 즉 이겨도 져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. 그러나 이날 경기의 [[한승혁]]은 냉정하게 말하면 두 선수 급의 투수가 아니다. 기아 팬들도 선발 순환만 지켜주길 바라는 5선발 투수에게 공격이 봉쇄된 건 건 NC 타선이 그만큼 약하다는 소리나 다름없다. 3회까지는 별다른 기회조차 잡지 못했고, 4회에는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, 2루 찬스를 잡았지만 [[박석민]]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. 5회에도 무사 1루 상황에서 [[박헌욱]]의 병살타로 찬스 무산. 그나마 7회 안타와 볼넷을 잡은 2사 1, 2루 기회에서는 전 타석에서 병살타를 쳤던 박헌욱이 적시타를 쳐내며 한 점을 얻어냈다. 그러나 이 점수가 유일했다.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한승혁의 투구수는 85개였다. 그나마도 5회까지는 53개라 한승혁한테 완투를 내줄 수 있다는 조롱까지 들어야했다. 이번 주 내내 희망 없는 암울한 경기력을 이어나갔다. 6경기에서 얻어낸 점수는 단 11점에 불과한데[* 심지어 6경기 점수를 다 더해도 이 한경기에서 KIA가 낸 점수보다 적다!]내준 점수가 48점이다. 마운드는 2군 수준인데 타선은 2점 내기도 버겁다. 3연전마다 전패를 면하기에 급급한 실정. 이러한 암흑기가 지속되면 팬들은 떠나갈 수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